[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장성규 전성시대다. 각종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의 주가를 고공행진 상황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장성규 키워드가 주기적으로 포털 사이트 연예가 이슈와 함께 등극하는 까닭이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최근에는 엠비시와 다시 손을 잡았다. 김제동이 휴가를 떠난 바람에 빈 자리가 생기자 급한불을 끄기 위해 투입됐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장성규 이름 석자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물론이고 양대 포털 실검에도 올랐다.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는 몇 안되는 인기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장성규는 최근 90년대도 전설적인 걸그룹을 그대로 따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성규 이미지 =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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