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파인텍은 삼성디스플레이 톈진(Samsung Display TianJin CO.,LTD)과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억9339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6.67%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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