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의 화보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엠마 스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스톤은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엠마 스톤은 라이언 고슬링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친밀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잇다.

 

특히 그들의 사진으로도 보이는 섹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라라랜드 인생영화", "저 조합도 정말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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