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최할리 근황과 미모가 연일 조명을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서는 등 관심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할리 가족이 관찰 예능에 모습을 선보인 뒤, 그녀의 과거지사는 물론이고 현재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

최할리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가 누구인지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할리는 최근 한 관찰 예능에 출연, 딸과의 신경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소통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최할리는 댄스팀 소속 딸과 걸그룹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기염을 토하며 '소통하는 엄마'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할리 방송인에 대한 박수갈채가 쏟아지는 등 그녀의 마네킹 미모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최할리는 51세이지만, 40대 초반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더 여성팬들의 과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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