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달달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디저트 시장은 매년 성장하여 올해는 약 9조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봄부터 이상 고온으로 더운 날씨가 갑작스럽게 찾아와 이른 꽃이 피기도 하고, 올 여름에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디저트 중에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스크림 가게 창업에 대한 관심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다양한 아이스크림 할인 매장 브랜드 중에서도 THE달달(이하 더달달)은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며 소자본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소액 창업 아이템 더달달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더달달 이렇게 빠른 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더달달이 가진 브랜드 파워”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이스크림 체인점 더달달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여, 저렴한 아이스크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관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아이스크림 단일 품목만을 판매하고, 매장 규모가 크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이상의 부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여성 혼자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 1인 소자본 창업, 여성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러한 아이스크림 전문점 창업의 장점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창업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더달달이 가진 브랜드 파워의 핵심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달달은 아이스크림 제조사 본사(롯데, 빙그레 등)와 직접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여름 성수기에도 전국 어디든 아이스크림 수급의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물류 공급, 배송이 가능하도록 전국 유통망 시스템을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교육비 없이 무료로 교육을 지원해주고, NO로열티, NO임대료(냉장고) 등 창업할 때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줄였다.

 

창업 이전에는 창업 비용에 대한 고민이라면, 창업 이후에는 많은 가맹점주들이 어려워하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주면서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와 매장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창업 지원을 해 주는 등, 브랜드 파워를 꾸준하게 쌓아온 결과 최단 기간에 가맹점 100호를 돌파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아이스크림 할인 매장 더달달의 관계자는 “타 프랜차이즈 경영으로 170개까지 체인점을 가지고 있던 검증된 업체로, 전문적인 프렌차이즈 경영 노하우를 통해 폐점 없이 빠른 기간에 가맹점 100호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날이 따뜻해지면서 가맹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께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과 지원을 아낌없이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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