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잇츠한불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잇츠한불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은 토탈 안티에이징 아이 겔 패치인 '프레스티지 이으 마스끄 진생 데스까르고'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눈가의 주름과 다크서클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달팽이점액여과물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탄력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추가해 영양공급도 더했다.

 

프레스티지 이으 마스끄 진생 데스까르고의 제형은 하이드로겔 시트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제품을 육안으로 보면 작은 입자가 관찰되는데 이는 히비스커스 꽃잎으로 노화를 예방하고 붓기를 가라 앉혀주는 효과가 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이으 마스끄 진생 데스까르고는 일반적인 겔 타입 제형 보다 얇고 밀착력이 높아서 흡수가 빠르고 부착 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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