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중고차 제공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최근 합리적인 소비 트랜드로 인해서 첫차 구입은 중고차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첫차는 중고차다”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인식으로 퍼져있는 요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비용이라고 하겠다. 새 차에 비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중고차 구매의 가장 메리트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있다.

 

이럴 때, 부담을 덜고, 본인이 원하는 중고차 구매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중고차전액할부이다. 

 

수원중고차업체 스머프중고차는 이러한 중고차전액할부를 통해서 최근 중고차를 알아보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만 20세 이상은 최대 60개월까지 중고차전액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춤 중고차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중고차전액할부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신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머프중고차는 허위 매물 없는 중고차 매물을 취급하는 업체로, 중고차 판매 이후에도 꼼꼼한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사용상의 어려운 점이나, 추후 AS 등에 대해서 꾸준하게 관리를 하고 있어, 기존 고객의 2차 방문이나 소개 건이 많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스머프중고차는 약 10여 년 동안 꾸준하게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는 3만대 이상의 실매물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고, 수백 명의 공식 딜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때문에 평택, 용인, 안산, 화성, 인천, 부천 등 인근의 매매단지의 직원들도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에 더욱 더 신중을 가해야 할 것이다.

 

스머프중고차의 곽순웅 대표는 “중고차를 찾는 고객들의 경우 첫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20대, 30대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하려는 영업사원들, 아니면, 생계를 차량으로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이러한 고객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양질의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중고차 업체들이 해야 할 일 이라고 전하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스머프중고차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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