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사진=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국제 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4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품평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에 이어 심사위원들이 뽑은 최고의 제품에 부여되는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의 영예까지 얻었다.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는 대상 수상작들 중 각 부문별로 원료와 혁신성, 효율성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 과정을 통해 단 하나의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의 4관왕 수상을 기념해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을 한정 증정한다. 오는 12일까지 네이처리퍼블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등 자연에서 얻은 4가지 영양 성분을 담았다. 시험기관에서 4주간 진행한 항노화 효능 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눈가 주름 및 피부 보습, 탄력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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