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피 상장사 GKL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5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91억8100만원으로 10.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84억5600만원으로 51.3% 감소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