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틱스 새 광고 캠페인 온에어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유쾌한 방송인 이다도시가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모델로 발탁됐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이다도시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의 본고장인 프랑스 출신이자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와 함께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다도시가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일일 배달 제품으로 한병에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거트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한병(130ml)에 함유된 당이 3g에 불과해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으며, 액티비아의 급속 냉장 기술로 최상의 발효 순간을 잡아 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김경신 PM은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전문 기업 프랑스 다논과 로하스 기업 풀무원이 함께 만든 액티비아 프리미엄 제품의 특별함을 전달하고자 프랑스 출신의 숙명여대 교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도시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평소 액티비아를 즐겨 마시는 등 제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다도시와 함께 요거트 타입의 색다른 건강기능식품으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ora@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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