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조수현 탤런트가 핫이슈 사회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한 인기 연예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동분서주했던 조수현 씨가 극단적 행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조수현 이름 석자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고조되고 있다.

조수현은 3년 뒤 마흔으로 그녀가 왜 극단적 행동을 취했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언론은 조수현이 어떻게 극단적 행동을 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모방 범죄를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직면한 상태다.

조수현은 미스유니버시티 상위권에 오르는 등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특정 포털 댓글에선 조수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실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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