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정은란 기자]

'이리와 안아줘'가 남다른 네티즌들의 이슈인 가운데 출연 소식을 알린 진기주의 몸매가 돋보이는 시구 연습 모습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기주는 과거 KT위즈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시구를 앞두고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모델 출신다운 8등신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진기주는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 떠오르는 아나운서 한지원 역으로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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