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기관 ‘질’ 향상 나선다… 무료 교육 신청 방법은? - 서울와이어
심평원, 의료기관 ‘질’ 향상 나선다… 무료 교육 신청 방법은?
심평원, 의료기관 ‘질’ 향상 나선다… 무료 교육 신청 방법은?
  • 이동화 기자
  • 승인 2018.04.16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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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QI 교육과정’ ‘QI 컨설팅’ 실시
27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서 접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달부터 의료기관의 ‘QI 교육과정‘과 ‘QI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달부터 의료기관의 ‘QI 교육과정‘과 ‘QI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와이어 이동화 기자] 요양병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달부터 ‘QI 교육과정‘QI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심평원은 의료기관의 질 향상(QI: Quality Improvement) 활동을 위해 ‘QI 교육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QI 교육과정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와 QI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기관과 자체적인 질 향상 활동이 어려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적정성평가 지표관리와 질 향상(QI) 활동이며 의료질 평가 동향 및 적정성 평가 방향 적정성 평가와 지표관리 지표관리와 QI 활동 QI 활동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다음달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부산에서 일반과정과 요양병원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기관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접속 후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7일까지다.

 

교육 인원과 일정, 장소 등은 교육 여건에 따라 변경 가능하며 QI 교육과정 수강 후 질 향상 활동 계획서를 제출한 기관에 대해서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 대한 자문 등을 통해 심평원의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을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심평원 측은 “QI 컨설팅은 적정성 평가와 관련한 의료기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질 향상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신청기관이 선택한 적정성 평가 항목에 대해 질 향상 활동 계획부터 실행, 결과까지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별 QI 전문가를 멘토로 연결해 자료 제공은 물론 상담, 교육, 현장방문 등의 지원활동을 약 7개월에 걸쳐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miyuki@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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