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웨딩홀 보타닉파크웨딩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가온 봄기운에 결혼 성수기가 시작되었다. 예비 신랑 신부들은 일생의 한 번뿐인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결혼식장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중 드라마 라디오로맨스에 반영된 강서구웨딩홀 보타닉파크 웨딩은 접근성이 좋은 웨딩홀로, 마곡나루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하객들이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보타닉파크 웨딩홀은 연회장과 각종 모임, 기업행사, 송년회, 동문회, 돌잔치, 생신 연 등 맞춤형 단체 행사가 가능하다. 웨딩홀은 진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반영한 오키드 홀과 야외의 느낌을 반영한 카라 홀, 이 두 가지의 테마를 반영해 신랑, 신부들의 취향에 맞게 결혼식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날의 주인공인 신부의 편의를 위해 넓고 편안한 신부대기실로 기다리는 순간이 힘들지 않게 신경 썼다.

 

더불어 보타닉파크의 뷔페 라인인 보타닉키친은 사전예약제 프리미엄 뷔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200여 가지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전문 쉐프가 엄선된 식자재에 대한 고집과 맛을 통해 하객들에게 최상의 음식을 제공하며 약 1,200석 정도를 수용할 정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강서구웨딩홀 보타닉파크웨딩 관계자는 “하객들의 이동 편의를 생각해 웨딩홀과 피로연장을 같은 층에 구성했다. 또한, 웨딩홀에 고화질 대형 스크린과 첨단 조명,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며 “보타닉파크웨딩은 예식의 품격을 높여 삶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웨딩홀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는 신랑, 신부 모두가 가장 아름다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웨딩홀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18년 결혼 예정인 신랑, 신부 선착순 30쌍 한정으로 무료시식 방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상반기 보타닉파크 웨딩에서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은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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