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성도이엔지는 이디야와 168억7000만원 규모의 '드림 팩토리 신축 프로젝트'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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