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어지럼증과 두통, 원인에 맞는 일대일 치료 필요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어지럼증과 두통, 원인에 맞는 일대일 치료 필요
[의학 칼럼] 어지럼증과 두통, 원인에 맞는 일대일 치료 필요
  • 편집국
  • 승인 2019.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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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창원 휴한의원 이상욱 원장
사진 : 창원 휴한의원 이상욱 원장

[서울와이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이 보인다면, 어떤 일도 하기 어려울 것이다. 잠시 쉬면 자연히 나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못 한 경우도 있어 한동안 괴로워하거나 심할 때는 약을 먹으며 가라앉히기도 한다.

 

어지럼증과 두통을 겪고 있다면 머리가 울리기도 하고, 가만히 서있어도 어질어질해서 어디에 앉거나 기대야 할 수도 있다. 또한 머리가 한쪽만 아프거나 머리 전체를 띠로 꽉 죄어 오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러한 두통, 어지럼증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고, 가끔 발생한다 하더라도 오래가지 않고 괜찮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만성적인 경우 두통약을 달고 살아야 할 수 있으며, 그 외 소화불량이나 더부룩함, 미식거림, 구토감 등 여러 신체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어지럼증, 두통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계와 고유수용기의 문제나 심리적인 문제, 일시적인 산소 부족, 신경과민, 과로, 교통사고 후유증, 경추 손상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며, 각 원인에 맞게 치료해야 한다.

 

특히 두통, 어지럼증이 심해지면 증상 때문에 매일 긴장감에 휩싸이게 되고, 피로감도 더 심해져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증상이 더 심각해져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등 다른 정신과적 질환을 동반하기도 한다.

 

현재 어지럼증이 계속되고 있다면 심혈관계의 질환이나 소뇌 기능 등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중추성 어지럼증을 비롯해, 이명과 난청을 동반한 메니에르병, 양성체위성현훈, 전정신경염 등이 원인이 되는 말초성 어지럼증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뇌신경의 기질적인 문제 외에 상당히 많은 경우 심리적인 문제, 과로, 스트레스 등 여러 부분에서 모두 영향을 받아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아 현재 증상에 맞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해야 하고 일상 생활 습관 개선도 동반해서 진행해야 한다.

 

글 : 창원 휴한의원 이상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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