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드림센터 행사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서울와이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행사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행사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4.19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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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1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우리는 플라스틱없이 살기로했다” 행사 진행
27일까지 폐기물과 생명에 대한 기획전시 ‘쓸모’와 연계한 주말 업사이클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제공, '플라스틱 없이 살기리로 했다' 포스터]
[서울시 제공, '플라스틱 없이 살기리로 했다' 포스터]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서울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하루 동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한 가족참여프로그램, 재활용품 활용 만들기 무료강좌, 기후변화 특별 해설 등을 진행한다. 최근 재활용품 수거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에 기여하고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4월 21일(토)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4월 7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에너지드림센터의 전시물도 보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플라스틱이 없는 집’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가족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성모씨는 “항상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노력하지만, 생필품들이 거의 1회용품에 담겨 팔리고 있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1회용품을 안쓰는 생활의 지혜와 업싸이클링 등 1회용품에 대한 새로운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쓸모전' 포스터]
[서울시 제공, '쓸모전' 포스터]

 

또한 1층 드림갤러리에서는 쓸모가 없다고 여겨지는 폐기물들의 새로운 쓸모를 찾기 위한 다양한 실험들을 체험할 수 있는 쓸모없는 물건들의 “쓸모”전이 5월 27일까지 전시된다.  “쓸모”전과 연계하여 매주 토, 일요일에는 청바지 원단으로 열쇠고리, 물고기 브로치, 감사카드 등 다양한 소품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www.seouledc.or.kr)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참여행사들이 소개 되어있어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참고할만 하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도록 다양한 정보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날로 심해지는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자제 실천 운동’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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