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정가은이 황인영과 함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ONT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3화에서는 황인영 정가은의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황인영과 정가은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명소와 먹거리, 브라질 축제 삼바 카니발을 체험했다.

 

특히 두 사람은 브라질 해변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정가은은 결혼 2년 만에 이혼해 싱글맘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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