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손은서가 이주승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수영복 몸매를 공개한 것이 화제다.

 

과거 손은서는 KBS2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 출연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바 있다.

 

당시 손은서는 환상적인 S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초하면서도 성숙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나 X자의 블랙화이트 모노키니로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손은서는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했고,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했다.

 

19일 손은서는 한 매체가 이주승과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나,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가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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