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회원에 한해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포함 3만원 이상 구입 시 제공
21일 단 하루 비투비 브로마이드 8종 선착순 증정

[토니모리, 비투비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 이미지]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오는 4월 21일 단 하루 멤버십 회원에 한해 토니모리 전국 매장에서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포함 총 3만원 이상 구매 시 ‘비투비(BTOB)’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투비가 데뷔 이래로 첫 화장품 모델로 진행되는 행사인데다 토니모리가 비투비와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이기 때문이다. 비투비 브로마이드 세트는 멤버 7명의 개성 넘치는 개인 컷과 단체 컷을 포함, 총 8종으로 구성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비투비가 새 모델로 발탁됐다는 이슈가 알려지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행사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투비와 토니모리가 함께 처음 진행하는 프로모션인 만큼 뜨거운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리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가 공개한 비투비의 ‘안전 보습 요원’ 영상은 토니모리 SNS 상에서 약 60만 여 건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 행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쏠린 상황이다.

 

pen4136@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