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하춘화 4차원 입담이 예능과 조화를 이루며 화제다.

하춘화 키워드는 이에 따라 '아침마당' 직후,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오른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하춘화 이름 석자 역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의 인생론에 대한 관심 역시 고조되고 있다.

하춘화는 이날 방송에서 후배들에게 시종일관 대선배로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도전 꿈의 무대'로 이뤄졌는데 하춘화는 긍정적 메시지로 후배들의 기를 살렸다.

하춘화는 올해 65세로 여전히 왕성환 활동을 전개하는 특급 뮤지션이다.

1961년 데뷔했으며 하춘화 전성시대를 변함없이 유지하는 등 팬들과 끝없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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