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한선화가 상큼한 여대생 룩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과거 한선화는 한 패션브랜드와 시즌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한선화는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긴 머리에 여성스러운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를 매치해 페미닌한 룩을 완벽 소화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그녀는 상큼 발랄한 스냅백에 교복을 연상시키는 짧은 치마를 착용해 캐주얼한 스쿨룩을 연출했다.

 

한선화는 적절한 아이템 배치로 풋풋하고 러블리한 여대생의 느낌을 고조시켰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한선화, 피부가 정말 우윳빛", "한선화 백팩 스타일링 예쁘네", "한선화 이렇게 보니 정말 여대생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한선화는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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