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EXID의 멤버 하니가 화보 속 '여름 여신'이 돼 청량감을 한껏 뽐냈다.

 

하니는 과거 공개된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에서 하니는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청량감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블루톤의 펀칭 원피스를 입고 종아리를 감싸는 화이트 스트랩 샌들을 신어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하니는 블루 컬러의 페디큐어를 발라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하니는 두 손을 다리 쪽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침대에 걸터 앉아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니 사랑스러워", "몸매하면 또 하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1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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