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천보는 100% 자회사 중원신소재의 주식 50만주를 2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2차전지 전해질용 공장증설 및 설비투자"라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8.58% 규모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천보는 100% 자회사 중원신소재의 주식 50만주를 2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2차전지 전해질용 공장증설 및 설비투자"라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8.5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