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엘앤씨바이오는 의료 자문 및 연구업체 진메디신의 주식 22만1631주를 2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3.41%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신주인수를 통한 협업과 켈로이드 바이러스 신약 및 장기섬유화증 바이러스 억제제 등 신규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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