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아비치 , 과로등이 블랙홀처럼… 간에 좋은 음식이

 

세계적인 DJ 아비치가 향년 28세로 사망했다.

 

그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그동안 과로와 과음, 급성 췌장염 등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과로와 과음은 간에 심하게 무리를 주는 행동이며 우리나라 성인이 주로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치 SNS 캡처

 

실제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결과 2014년 한국인의 간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남자 36.7명, 여자 10.5명으로 세계 6위를 차지했다.

 

간은 우리 몸의 가장 큰 내장기관으로 영양분의 대사와 저장, 면역조절 등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간이 나빠지면 만성피로, 복통, 황달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간염, 간암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결과 2014년 한국인의 간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남자 36.7명, 여자 10.5명으로 세계 6위를 차지했다.

 

간은 우리 몸의 가장 큰 내장기관으로 영양분의 대사와 저장, 면역조절 등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간이 나빠지면 만성피로, 복통, 황달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간염, 간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절한 아비치가 천국에서도 디제잉할 것이라고 팬들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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