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헬릭스미스는 주가 상승으로 파생금융부채(제2회 전환사채)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에 발생한 손실 액수는 88억5690만원으로 2018년말 자본총액에서 현재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합한 금액의 6.42% 규모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헬릭스미스는 주가 상승으로 파생금융부채(제2회 전환사채)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에 발생한 손실 액수는 88억5690만원으로 2018년말 자본총액에서 현재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합한 금액의 6.4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