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오일뱅크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현대오일뱅크 페이스북 팬 수가 4만 명 돌파 100일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 

현대오일뱅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5만 명을 돌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3일자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팬 수 5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월 23일 4만 명을 넘은 지 약 100일 만이다. 16일 현재 현대오일뱅크 공식 페이스북 팬 수는 5만 514명이다.

현대오일뱅크 페이스북은 2018년 정식 오픈 후 온라인 소통에 적극적인 10~20대 유저들을 타깃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왔다.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부터 드림콘서트 영상, K리그 이벤트, 생활 정보와 채용 팁 등 200여 개의 콘텐츠를 올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왔다.

현대오일뱅크 이용대 상무는 “회사의 미래 고객인 청소년 및 밀레니얼 세대들은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소비한다” 며 “잠재 고객인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페이스북 외에도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플러스친구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총 6만 여명의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hyeon0e@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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