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돼지고기를 만나다…육즙터지는 이베리코 목살과 삼겹살,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 서울와이어
인생 돼지고기를 만나다…육즙터지는 이베리코 목살과 삼겹살,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인생 돼지고기를 만나다…육즙터지는 이베리코 목살과 삼겹살,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5.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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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선홍빛 살코기와 하얀색 지방, 침샘을 자극하는 매혹적인 비율의 고기가 불 위에서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노릇하게 익어간다. 두툼한 살집에서 육즙을 뿜어내는 돼지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음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의하면 돼지고기 소비량은 한국인의 1인당 육류 소비량 46kg 중 절반인 23kg에 달한다. 이처럼 돼지고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로 한국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는 여기에 좋은 품질과 특별한 돼지고기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이베리코는 색깔이 핑크색인 일반 돼지고기보다 훨씬 진해서 언뜻 보면 소고기처럼 보인다. 육향(肉香)이나 육색(肉色)이 다른 돼지고기보다 진한 건 품종도 품종이지만 사육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도토리를 먹이며 방목하는 기간이 길수록 고급으로 친다. 이것이 이베리코만의 독특한 맛과 올레인산 함량을 높인다. 올레인산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으로 올리브오일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이베리코가 맛도 맛이지만 건강에 이롭다는 이미지로 '프리미엄 돼지고기'로 인식될 수 있었던 이유다.

 

봉우화로에서 사용하는 것은 이베리코 돼지의 ‘목살’ 부위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식당 관계자는 “이베리코 돼지는 육질의 쫄깃함과 육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인데, 다양한 부위 중에서도 이베리코 목살은 두툼한 육질과 입안 가득 흐르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베리코 목살과 함께 국내산 생 삼겹살과 매실 숙성 삼겹살도 맛볼 수 있다. 불고기, 갈빗살, 우삼겹 등의 메뉴도 판매 중이다. 이에 “봉우화로는 회식 및 외식장소로 강남역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만족스런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품질의 고기를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면서 “신선한 고기에 봉우화로의 조리법이 더해지면 그 맛은 배가 된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또한 편안한 식사에 한 몫 한다는 평이다. 내부는 총 2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테이블 간 간격을 넉넉히 배치하여 다른 손님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이에 회식장소, 모임장소로도 즐겨찾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의 대표는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는 음식은 일절 판매하지 않는다. 수준 높은 음식과 차별화된 서비스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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