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크라이오코리아의 창업 브랜드 크라이오슬림에서 기존 진행하는 공동구매프로젝트가 뜨거운 성원과 함께 30대 조기계약이 완료되었음을 전했다. 크라이오슬림에서는 이를 기념해 어제부터 오는 20일까지 게릴라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서 기존 진행하던 2019년 공동구매 조기달성 100대 프로젝트는 크라이오테라피 장비를 구입하여 가맹 계약을 하게 될 경우 매월 블로그 상위노출 포스팅, 분기별로 SNS 체험단 10명,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해주며 2년이었던 A/S기간을 5년 워런티로 연장을 해주는 등의 파격적인 무료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해당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빠르게 30대의 장비가 조기계약이 완료되었고, 업체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오는 20일까지 단기 게릴라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내용은 현금 및 카드 일시불 구매시 파격 할인 지원이다. 이는 기업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자세한 사항을 들을 수 있다.

 

크라이오 테라피는 영하 100~150도 이하 저온 온도에서 체온을 낮춰 800~1000칼로리를 소모시키는 활동으로, 신진대사 활성화 및 우리 몸의 항상성 유지 등의 효과를 갖고 있다고 알려져 운동선수들의 재활 등으로 널리 쓰여지는 장비다.

 

또한 크라이오슬림은 고압산소쳄버의 국내 총판으로 크라이오테라피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크라이오테라피와 고압산소테라피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있어 헬스케어를 최적의 조건으로 누릴 수 있다. 산소 테라피는 폐암 예방 및 치료로 이용 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성인병예방(고혈압, 당뇨등), 시력회복, 면역력 증가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졌다.

 

고압산소테라피는 크라이오슬림 문정점과, 구의점에 입점되어있으며 추후 전주점에도 입점될 예정이다.

 

 

크라이오슬림은 장비 투자를 함께 하고 있는 크라이오코리아 본사에서 장비 설치 및 유지 관리를 하며 투자자에게는 투자금액의 매월 5%를 고정으로 수익을 드리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투자금액은 소액 투자부터 가능하며 500만원 단위로 현금 또는 카드결제로 가능하다.

 

소자본 창업 브랜드 크라이오슬림의 신규형 대표는 “많은 관심 덕분에 2018년 런칭된지 2개월만에 10개 지점 이상이 오픈하게 됐다. 오는 8월까지 추가로 10개 지점이 더 오픈 예정이며 장비는 총30대가 계약중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 크라이오테라피 장비들은 현재 병원, 헬스장, 뷰티 살롱, 재활 센터, 호텔, 스파, 리조트 등에 공급되어 운영되고 있다. 프로야구 구단 기아타이거즈의 지정병원인 광주 선한병원 내 리트레이닝센터에 입점했으며, 크라이오슬림 구의점, 크라이오슬림 퀸스테이지 성수점, 크라이오슬림 분당야탑점, 크라이오슬림 안양평촌점, 크라이오슬림 인천 청라 가정역점, 크라이오슬림 스타핏 강릉교동점, 크라이오슬림 하남본점, 크라이오슬림 문정점 등이 운영 중이다.

 

또한 크라이오슬림 전주점, 제주점, 한사랑헬스익산점이 현재 오픈 대기 중에 있으며 조셉정형외과(조셉필라테스), 한의원, 재활의학과 등에 장비 입점 대기 중이다.

 

크라이오코리아는 스포츠동아 주최 2018신뢰도만족대상과 시사매거진2580 주최 2019코리아 리더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home@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