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남광토건은 한국전력공사와 남양주지사 사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억4801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5.6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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