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니스프리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이니스프리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고민되는 여름철을 맞아 '#여름파데 1524(일로이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베이스 지속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속력이 높은 여름 파운데이션을 제안하고, 여름 파데로 교체할 경우 이사 지원금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는 계절을 대비해 스테디셀러인 마이 파운데이션 중 지속력이 높고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2가지 제품을 제안한다.

 

'마이 파운데이션 1.5'는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 피부의 여름 파운데이션이다. 파우더핏의 보송한 마무리감과 컨실러 수준의 높은 커버력이 특징이며, 제주 화산송이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불필요한 피지를 컨트롤 해준다.

 

여름철에도 쉽게 피부가 마르는 건성 피부에게는 '마이 파운데이션 2.4'를 추천한다. 워터리 텍스처로 습한 여름 기후에도 산뜻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제주 생녹차수가 함유돼 속 건조를 막아준다.

 

마이 파운데이션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위한 이사 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마이 파운데이션으로 여름 파데를 교체할 경우 이사 지원금 1만원을 지원한다. 

 

마이 파운데이션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되며, 오는 6월 10일에 페이백 쿠폰으로 5000원이 지급돼 6월 말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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