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서울 제공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에어서울이 탑승률 1위 기념으로 국제선 16개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탑승의 온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20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시엠레아프 노선등 에서 노선별로 최대 900석씩 항공운임을 900원 특가에 내놓는 '탑승의 온도'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 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시즈오카·요나고·도야마·히로시마 3만9100원 ▲ 동경·삿포로·오키나와 4만300원 ▲ 홍콩 4만3700원 ▲ 다낭·보라카이 4만5900원 ▲ 코타키나발루 4만7100원 ▲ 괌 6만4400원 ▲ 시엠레아프 10만7000원부터다.

   

탑승 가능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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