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정은란 기자]김사랑 , 안정 취해야 우려도', 심리적 여파가

 

김사랑이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사랑의 다리 부상 소식이 김사랑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사랑에 대해 팬들이 우려하는 것은 아직 얼마나 다쳤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김사랑의 부상이 처음 전해진 것과는 다른 이유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팬들에게 중요한 것은 다친 경위도 못지않게 다친 부위의 정도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은 김사랑이 다치면서 심리적으로 매우 놀랐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한예슬 같은 경우에는 솔직하게 모든 것을 오픈시켜 많은 팬들과 공감하면서 대처를 해 나갔다. 한예슬이 억울하는 면을 팬들이 숙지하고 공감하면서 같이 걱정했다. 한예슬은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직접 표시하면서 잘못한 측으로 부터 사과도 받아낼 수 있었다. 

 

한예슬과 김사랑은 다른 케이스이지만 관심의 온도는 거의 백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 쾌차를 빌고 있다. 

 

워너원의 하성운은 팬심으로 인해 누명을 벗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는 발음을 팬들이 규명해내 하성운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점을 증명해 낸 것이다.

 

한편 김사랑의 소속사는 부상과정과 경과등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김사랑은 2미터 구멍으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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