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샤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조인성 칫솔로 알려진 전동칫솔 브랜드 쿨샤가 국내 시장 점유율 42%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쿨샤는 왕복과 쓸어내림을 동시에 구현하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기술강국이라 알려진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호평 받기도 했다. 또한 국제 박람회 참가를 통해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수출 오더를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전동칫솔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부터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쿨샤는 마치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한 것처럼 개운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전동칫솔추천 제품으로 알려져 일명 ‘국민 전동칫솔’로 불리고 있다.

 

한편 자동칫솔 쿨샤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3회연속 완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오는 4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5분부터 5시 10분까지 또 한번의 CJ오쇼핑 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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