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메가세일 / 사진=모두투어 공식사이트 캡처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모두투어가 21일 해외인기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행사인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 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한다.

중국의 장가계ㆍ태항산 등을 비롯해 동남아 보라카이, 베트남 하노이ㆍ다낭 등 인기 여행지를 9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노출되는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 후 참여할 수 있다.

yuniya@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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