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메가세일 (사진=홈페이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모두투어 메가세일 이벤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10~20만원선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유명관광지와 휴양지를 둘러보고 올 '핫한' 상품이 등장했기 때문.

21일 하루 진행되는 모두투어 메가세일 이벤트에서는 하노이, 보라카이 등의 여행상품을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시간 동안 '선착순'으로 구입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클릭'은 필수다.

모두투어 메가세일 상품을 '득템' 한다면 올여름 휴가 고민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다.

아쉽게 득템기회를 놓쳤다면 최대 30% 할인,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의 혜택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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