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왕코등갈비 용인점’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용인 맛집으로 유명한 가운데, 최근 용인 명지대 앞으로 이전하며 새로 오픈해 눈길을 끈다.
왕코등갈비 용인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등갈비를 즐길 수 있는 역북동맛집이다. 등갈비 이외에도 소갈비, 삼겹살, 껍데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고기와 찰떡궁합인 주먹밥이나 계란찜, 순두부찌개 등 메뉴는 물론 닭발까지 구성돼 있어 다양함을 즐기고자 하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용인명지대맛집 왕코등갈비 용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등갈비는 갈비살의 육즙이 풍부한 감칠맛, 갈비뼈의 골즙 향, 담백한 살코기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특히 이를 숯불에 구워내는 만큼 그 맛은 배가 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단장을 마쳐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장소, 직장인들을 위한 회식장소로도 추천된다. 명지대 인근에 자리잡은 만큼 학생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용인역북동맛집인 이곳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7시 이전 방문고객에게 벌집껍데기 서비스를 주는 것은 물론 3인분 이상 주문 시 소주 두 병이 공짜다. SNS에 해시태그로 게재하면 폭탄계란찜이 제공되기도 한다.
왕코등갈비 용인점 관계자는 “등갈비를 저렴한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곳 가운데 왕코등갈비 용인점이 유명한 만큼 많은 손님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처인구 맛집 왕코등갈비 용인점에 대한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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