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미반도체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토지 및 건물을 260억원에 현진스포텍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 목적은 투자 부동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강화.
양도기준일은 오는 7월19일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미반도체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토지 및 건물을 260억원에 현진스포텍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 목적은 투자 부동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강화.
양도기준일은 오는 7월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