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미반도체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토지 및 건물을 260억원에 현진스포텍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 목적은 투자 부동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강화.

 

양도기준일은 오는 7월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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