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상 청정원

[서울와이어 유수정 기자] 대상 청정원의 원물간식 브랜드 ‘츄앤(CHEW&)’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와 손잡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영화 ‘명탐정 피카츄’ 개봉에 맞춰 포켓몬을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청정원 츄앤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은 ▲피카츄 ▲파이리 ▲이상해씨 등 대표 포켓몬 이미지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고 포켓몬 ‘띠부씰’을 동봉해 모으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띠부씰’은 ‘띠고 붙이고 띠고 붙이는 씰(스티커)’의 약자다.

 

‘츄앤’은 ▲고구마 ▲밤 ▲감 등의 원물을 첨가물 없이 그대로 건조시켜 만든 건강 간식으로, 원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소포장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씹는 소리가 작아 소음에 민감한 영화관에서 먹기에도 제격이다.

 

한편, 오는 28일까지 G마켓과 옥션의 ’빅스마일데이’를 활용해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제품 10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인기 포켓몬 태엽 피규어 4종(피카츄‧파이리‧꼬부기‧이상해씨) 중 1종을 증정한다. 25일 11번가 ‘VIP데이’를 통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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