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휴니드는 한화시스템과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사업 통합 캐비닛 등의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02억5043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1.5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31일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휴니드는 한화시스템과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사업 통합 캐비닛 등의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02억5043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1.5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