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투어 해외여행반값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원더투어 해외여행반값 이벤트가 올여름 휴가를 책임진다.

'반값' 쿠폰을 통해 여행상품 가격을 최대 15만원 낮춰주는 이벤트로 22일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원더투어 해외여행반값 이벤트 상품은 하노이 9만9500원, 앙코르왓 14만9500원, 태국 13만4500원 등으로 국내여행보다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노랑풍선 여행사의 동남아상품이 모두 쿠폰 할인 대상이다.

원더투어 해외여행반값 이벤트는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최대 만족'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까지 30분마다 선착순 50명, 총 300명에게 5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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