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럴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레깅스데이를 맞아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2~23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25~26일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기간에는 베스트 셀러인 '워터 레깅스', '피트니스 레깅스' 등 모든 레깅스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속건성과 내구성이 높아 활동성 많은 스포츠에 어울리는 '프리템포 레깅스'는 1만8900원에, 일상에서나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는 '데이즈 코튼 레깅스'는 1만490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하이 웨이스트 쇼츠도 최대 60%까지 할인되며, 배럴핏 상의도 20~60%까지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배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mar@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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