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공항패션, 과하지 않게 꾸민 공항패션의 정석]
[고준희 공항패션, 독보적인 우월한 기럭지]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배우 고준희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 촬영 차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호노룰루로 출국한 고준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공항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고준희는 롤업 데님 팬츠에 스테파넬의 샤켓(셔츠와 재킷의 합성어)을 매치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고준희가 착용한 셔츠형 스타일의 자켓은 여성복 브랜드 ‘스테파넬(STEFANEL)’의 ‘스티치 샤켓’ 제품으로 탁월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 여성스런 느낌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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