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Q 매출 5,074억...해외매출 68% - 서울와이어
넷마블, 1Q 매출 5,074억...해외매출 68%
넷마블, 1Q 매출 5,074억...해외매출 68%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4.30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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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742억, 당기순이익 789억 달성
2분기 ‘아이언쓰론’, ‘해리포터’ 등 신작 출시 기대감…‘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사전등록 진행 예정

[넷마블 CI]
[넷마블 CI]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지난 1분기 매출 5,074억원(전년 같은 기간보다 26.2%, 직전 분기보다 17.6% 감소), 영업이익 742억원(전년동기대비 62.9%, 전 분기 대비 20.0% 감소), 당기순이익 789억원(전년 같은 기간보다 46.0% 줄었지만, 전 분기보다는 50.6% 증가)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해외매출은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Kabam)’, ‘쿠키잼(Jam City)’ 등의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로 3,4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 대비 68%에 해당한다. 2017년 2분기, 2017년 3분기, 2017년 4분기, 2018년 1분기에도 해외매출이 절반 이상을 상회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1분기에는 신작 출시가 없어 매출 성장세가 높지 않았지만, 2분기에는 기존 인기게임들의 PLC(제품수명주기) 강화와 어드벤처 RPG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차세대 전략 MMO ‘아이언쓰론’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전세계 251개국에 출시한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지난 25일에는 북미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어드벤처 RPG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북미, 유럽 등 주요 지역에 선보였다. 특히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출시 초반인 30일 현재 애플앱스토어 기준 미국(2위), 영국(1위), 독일(2위), 프랑스(2위) 등 주요국가에서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2분기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사전등록도 2분기 중 진행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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