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제이케이는 서울회생법원에서 자사에 대한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각 사유에 대해 "신청인(채권자)의 소  취하"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가 서울회생법원에 자사에 대한 파산 신청서를 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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