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무학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50만주의 자기주식을 56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다.

 

취득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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