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피 상장사 페이퍼코리아는 계열회사인 디오션시티포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말 기준 자기자본의 107.8% 규모다.

 

채무 보증기간은 준공필증 교부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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