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김태한 대표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내림세다.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김태한 대표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내림세다.

23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2500원(0.82%) 내린 3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전날 김 대표에 대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회계자료와 내부 보고서 은폐·조작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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