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넥스 상장사 한국비엔씨는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관사 NH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 관련 시기와 방법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 진행사항에 대해 오는 6월 21일까지 재공시하도록 하겠으며, 상기한 일자 이전에 관련 공시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해당공시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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